
데이 트레이딩의 매매 전략과 용어에 관한 해설을 시작하겠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은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매매 방식이기 때문에, 중장기 매매 전략과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데이트레이딩도 중장기 투자 전략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 매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본적인 기업 분석 및 시장분석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트레이딩의 매매 주체는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고빈도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매매의 타이밍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매매 전략의 핵심은 기업의 재무상태, 기업의 경쟁환경과 업종 동향 및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분석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투자할 기업과 적정한 진입 시기를 선정하게 됩니다.
중장기 매매 전략에서는 보유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기업 분석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꾸준한 모니터링과 투자전략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 매수타이밍 잡기
1) 장초반의 급등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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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전장 고가돌파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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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후장 고가돌파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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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가베팅 (종가 근처에서 매수 후 다음날 상승기대)
◆ 매도타이밍 잡기
1) 눌림목 이용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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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운드피겨 활용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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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점신호 포착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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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VI발동 (변동성 완화장치) 예상가) 이탈기법
◆ 용어 해석
*눌림목
상승 추세에 있던 주가가 수급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 20일선의 단기매매에서 눌림목 매매는 상승하는 주가가 20일선에서 오르지 않고 머무는 것을 매수하여 반등을 하면 수익을 내는 기법으로 역상의 조짐으로 파악한다. 거래량이 상승할 때는 높고 눌림 구간에서 감소해 왔다는 것을 살펴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라운드 피겨(Round figure)
쉽게 말해서 주가가 5천 원 5천 원, 1만 원 등 일정 수준 이상이면 무조건 거래되는 종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같은 경우 주가는 88만 원이 넘지만 시가총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저가주 위주로 단타매매를 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현상을 이용해서 특정종목을 대량매수 후 상한가 근처에서 매도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상폐 직전이거나 악재가 있는 종목보다는 호재가 있거나 실적이 좋은 종목 위주의 선택이 좋습니다.
*고점신호 VS 저점신호
고점신호란 말 그대로 현재 시점에서의 최고가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1만 원에 거래되던 A주식이 22만 원으로 상승했을 때 이를 고점신호라 하며, 이후 하락추세로 전환되어 88천 원까지 떨어졌을 때 저점신호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고점신호 및 저점신호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데요. 왜냐하면 해당 종목의 추세전환시점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즉, 고점신호 발생 시 보유종목을 매도하거나 신규매수를 자제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고, 저점신호 발생 시엔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 MACD 오실레이터(MACD Oscillator)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고점신호는 다양한 지표 또는 보조지표를 이용해서 포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ACD 오실레이터(MACD Oscillator)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MACD 오실레이터는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이라는 성질을 이용하여 만든 지표로서, 쉽게 말해 두 개의 이동평균선 사이의 간격이 좁아졌다가 다시 벌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만약 일정기간 동안 MACD 곡선과 시그널곡선이 서로 교차하면서 가까워지면 이것을 골든크로스라고 부르며, 반대로 멀어지면 데드크로스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때 나타나는 거래량 변화량을 보고 판단하기도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골든크로스 발생 시 주가는 상승하며, 데드크로스 발생 시 주가는 하락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이렇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CD선은 기본 매개변수의 경우 5일 이동평균선과 비슷하게 움직이며, 시그널선은 10일 이동평균선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표값의 양(+) 음(-)을 결정하는 0선은 60일 이동평균선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 다이버전스(Divergence) 현상(Divergence) 현상
주가흐름과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패턴을 말합니다. 주로 쌍바닥패턴 혹은 역헤드 앤 숄더 패턴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지수지수
RSI 지수는 과매도/과매수 구간을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조지표로써, 특정구간 내에서 움직일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0~1000~100 사이 값 중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스토캐스틱(Stochastic)
스토캐스틱은 기술적 분석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스토캐스틱은 "Slow Stochastic"와 "Fast Stochastic"로 나뉩니다. 슬로 스토캐스틱(Slow Stochastic)은 기존 스토캐스틱 보다 느리게 반응하도록 설계된 지표이며 14일을 기준으로 매매 신호를 파악합니다. 패스트 스토캐스틱( Fast Stochastic)은 5일을 기준으로 매매 신호를 파악합니다. 슬로 스토캐스틱은 그 특성상 과열권 진입 시 좀 더 늦게 반영되며, 침체권 진입 시 좀 더 빨리 반영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정확성 측면에서 기존 스토캐스틱 대비 떨어진다는 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토캐스틱은 일반적으로 0부터 100까지의 값을 가지며, 80 이상의 값을 가지면 '과매수 상태', 20 이하의 값을 가지면 '과매도 상태'로 판단됩니다. 또한, 스토캐스틱이 80 이상에서 두 번째 탑을 형성하면 '변곡점'이라고도 합니다.
스토캐스틱은 이동평균과 함께 사용하여 매매 신호를 파악하기도 합니다. 이동평균을 스토캐스틱 값과 함께 적용하면, 상승추세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스토캐스틱 값이 20 이상인 지점에서 매수 신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추세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 스토캐스틱 값이 80 이하인 지점에서 매도 신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토캐스틱은 단기적인 매매 신호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항상 100%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기술적 분석 지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하죠?
여러분만의 관점을 가지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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